사람들은 한국 문화가 세계적이 되었으니 그에 맞는 규범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연말 연예계를 달군 가수 이승기와 걸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의 정산 이슈에 마음이 무거웠다...

    이에 대한 실제 사회실험 사례가 있다...

    그 결과가 완전히 망한 지주의 손자·손녀가 공산당원보다 더 잘살게 된 이유가 됐을 테다...

    이달의 소녀가 음반·음원 판매나 광고 수익 등 꽤 좋은 성적을 거두었음에도 멤버들이 활동해온 만큼 정산이 이루어질 수 없었다는 얘기다...

    또 인천공항 등에서 항공기 운항이 일시 중단됐다...

    그러면 보통 사람이나 과거 지주의 자손이나 아무런 차이가 없어야 한다...

    뭔가를 더 하라고 옆구리를 찌른다...

    어쨌든 빈부 격차는 거의 없었다...